11월 27, 2020

호놀룰루(Honolulu) – 오아후(Oahu) 여행

여행: 호놀룰루(Honolulu) – 오아후(Oahu)

Diamond Head Hawaii panorama - Wikipedia

오아후(Oahu)는 하와이에 있는 다른 어떤 섬보다 더 고급스럽고, 하와이의 주도인 호놀룰루(Honolulu)는 도시적인 매력과 함께 주변 경치는 그야말로 절경을 이룬다. 거기에다 근처에는 화려한 이올라니 궁전(Iolani Palace)에서부터 진주만 국립기념관(Pearl Harbor National Memorial)에 있는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USS Arizona Memorial)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유적지가 있다.

와이키키(Waikiki) 해변 인근에는 고층 건물과 리조트의 스카이라인이 펼쳐져 있고, 해변에 쭉 펼쳐져 있는 백사장은 그 스카이라인의 풍경을 잘 받쳐준다. 하와이의 전통적인 시골맛을 보고싶다면, 북쪽 해안을 방문해 보길 권한다. 거기에서, 수정같이 맑은 푸른 물과 굽이굽이 뻗쳐있는 언덕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오아후의 최고급 레스토랑, 활기찬 문화 행사, 그리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밤의 유흥 야경은 왜 이 섬을 와야만 했는지를 확실하게 알게 해 준다.

호놀룰루(Honolulu) – 오아후(Oahu)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서핑과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마노아 폭포(Manoa Falls) 주변을 하이킹하는것등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한 번 생각해 보자. 먼저 버니스 파아히 비숍 박물관(Bernice Pauahi Bishop Museum)과 이오라니 궁전(Iolani Palace)에서 이 지역의 역사를 탐문해 보는것도 이 곳을 방문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섬에는 미주리함 기념관(Battleship Missouri Memorial)USS 보우핀 잠수함 박물관 공원(USS Bowfin Submarine Museum & Park) 그리고 진주만 국립 기념관(Pearl Harbor National Memorial)을 포함한 2차 세계 대전 명소들이 있다.

그러나 오아후 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을 방문하지 않고는 오아후 섬에서의 여행이 끝났다고 할 수 없다. 수상 스포츠에 최적화 된 카일루아 해변(Kailua Beach Park), 가족 친화적인 라니카이 해변(Lanikai Beach), 리조트 중심의 와이키키 해변(Waikiki Beach)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들이 포진해 있다. 이 섬 전체를 조망하기 원한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계곡과 산 그리고 여러 유적지를 공중에서 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호놀룰루(Honolulu) – 오아후(Oahu)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오아후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4월 중순에서 6월 초, 또는 9월 중순에서 12월 중순 사이이다. 이런 계절에는 관광객들이 비교적 덜 붐비고 축제가 많이 열리며 항공료와 객실요금이 가장 저렴한 시기이기도 하다.

평균 기온은 연중 화씨 60도(섭씨 15.6도) 중반에서 화씨 80도(섭씨 26.7도) 초반으로 날씨는 비교적 무난한 편이지만, 6월 중순부터 8월(오아후 여름 시즌)까지는 날씨가 흐리지 않고 비가 덜 오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시즌이다.

12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는 파도타는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파도를 타기위해 노스 쇼어(North Shore)로 몰려오거나, 다양한 파도타기 이벤트를 보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한다.

호놀룰루 – 오아후 에서 돈을 절약하는 방법

숙박업소 – 와이키키에 있는 호텔에 머무르게 되면, 다른 숙박업소보다는 비싼 숙박료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와이키키 해변이나 여러 지역의 해변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당한 가격의 숙박시설에 머무르면서, 와이키키 해변이나 다이아몬드 헤드 스테이트 기념비(Diamond Head State Monument) 같은 꼭 가봐야 할 장소로 가는것을 계획해 볼 수 있다.

교통비 – 오아후의 명소들은 섬 전체 여기저기에 퍼져 있기 때문에, 무료 주차장이 있는 저렴한 호텔에서 숙박하고, 하루동안 렌터카를 빌려 운전해서 많은 명소들을 가 볼 수 있다. 교통비추가 비용 절감을 위해, 공항으로 오고 갈 때 택시 대신 공항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봄 또는 가을에 방문 – 4월 중순에서 6월 초, 그리고 9월에서 12월 중순은 파도타기 하기에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러한 비수기의 기간은 성수기보다 더 적은 인파와 저렴한 객실 요금이 부과된다.

전화기 길 거리에서 사용하지 않기 – 횡단보도를 걷다가 전화나 태블릿,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은 이 지역에서는 불법으로, 걸리게 되면 최소 15달러(약 18,000원)의 벌금을 물게 되며, 또 다시 걸리게 되면 건당 99달러(약 119,00원)의 벌금을 물어야 된다.

이 지역의 문화와 관습

오아후는 하와이 문화예술계의 중심지 중 하나로, 호놀룰루 축제(Honolulu Festival)알로하 축제(Aloha Festivals) 등 음악과 댄스 축제가 많이 열린다. 또한 폴리네시안(Polynesian)과 하와이 토착 문화의 많은 부분들을 이 섬의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칼리히(Kalihi)에 있는 베르니스 파아히 비숍 박물관(Bernice Pauahi Bishop Museum)을 통해 이 섬의 토착 유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하와이 전통 축제와 문화 공연인 루아우(luau)에 가는 것 역시 고려해 볼 수 있다. 오아후에서 제공되는 루아우스(luaus)의 목록은 하와이 관광청 웹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 섬 전체에 걸쳐 영어가 널리 쓰이지만, 이 지역을 방문하는 동안 하와이 전통 단어들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하와이안 피진(Hawaiian Pidgin, 또는 하와이 크리올 영어, 하와이안, 일본어, 필리핀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를 혼합한 영어)도 사용된다.

이 곳에서 사용될 수 있는 토착어로는 ‘알로하'(aloha – 누군가 정중하게 인사를 하거나 대화를 끝낼 때 쓰는 말)와 ‘마할로'(mahalo – 고맙습니다)가 있다. 하와이인이나 토착섬의 현지인들을 미국 시민으로 대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아후 사람들은 그들의 토착문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그들이 미국시민 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는다.

하와이 섬의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느긋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의 입장에서 볼때 서비스 제공은 느리게 이루어 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오아후 사람들의 생활 역시 미국의 대부분의 도시보다 현저히 느리고, 고객 서비스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이 지역의 음식문화

오아후에서는 보통의 미국 패스트푸드 음식 체인점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이 곳을 방문한 관광객으로서 이 섬에 있는 하와이 사람들의 토착음식점의 체인점들을 가 볼것을 권장한다. 꼭 먹어봐야 할 이 곳의 특산품으로는 쉐이브 아이스(shave ice, 코코넛과 열대성 채소로 맛을 낸 차가운 간식)과 포크(poke, 양념장에 저려놓은 생선회 및 해산물) 등이 있다.

바나나 잎으로 싸서 지하에서 요리하는 전통음식인 칼루아 돼지고기(kalua pork)와 햄버거 패티, 계란 후라이, 갈색소스와 함께 흰 쌀밥을 위에 얹은 로코모코(loco moco)와 같은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며, 소고기 데리야키, 갈비 등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몇 가지 음식이나 한국식 바비큐 같은 음식들도 이 곳에 있는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점심은 접시에 종종 쌀과 마카로니 샐러드 같은 것이 제공되며, 이 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점심 식사 장소로는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는 레인보우 드라이브인(Rainbow Drive-In)과 도시 중심부 여러곳에 산재해 있는 L&L 하와이안 바비큐(L&L Hawaiian Barbecue)가 있다.

여러 다른 종류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으로, 고노 식당(Kono’s Restaurant)오노 해산물 식당(Ono Seafood)언클 보 푸푸바 & 그릴(Uncle Bo’s Pupu Bar & Grill)과 같은 식당이 있다. 좀 더 고급스런 식당 옵션으로는 앨런 웡 호놀룰루(Alan Wong’s Honolulu)와 유명요리사인 로이 야마구치(Roy Yamaguchi)가 주방장으로 있는 로이 와이키키(Roy’s Waikiki)와 같은 식당들이 있다.

이 지역에서의 안전문제

오아후는 비교적 안전한 섬이지만 와이키키(Waikiki), 알라 모아나(Ala Moana) 같은 관광지에서는 도둑질이 흔하다. 개인 소지품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귀중품은 절대로 해변이나 차량 안쪽에 두어서는 안 된다. 또한 칼리히(Kalihi)와 같은 동네와 도심 차이나타운 지역은 혼자 여행하거나 어두워진 후에 다니는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우회해서 가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전화, 태블릿, 비디오 게임과 같은 전자 기기들은 호놀룰루에서 횡단보도를 걸을 때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티켓을 받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해 두는것이 필요하다. 하이킹, 수영, 서핑 등을 하면서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를 필요가 있다. 특히 조수가 일반적으로 강한 겨울에는, 지역 해변의 부류와 조류에 대한 경고를 준수해야만 한다.

인명 구조원이 있는 해변에 가는것이 가장 좋으며, 하와이 관광청은 산호초 위에 서 있지 말것을 경고하면서,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위험한 박스 해파리를 조심할것을 경고한다. 오아후에서 안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와이 관광청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참조할 수 있다.

사진을 더 자세하게 보시려면 아래의 사진들 중 하나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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