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근로자들을 위한 직업군과 일할수 있는 기회

고령 근로자들을 위한 직업군과 일할수 있는 기회

April 18, 2019 기타 라이프 미국삶에 필요한 지식 0

미국의 50세 이상 근로 노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일자리를 선호하거나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 성직자
  2. 카운슬러 혹은 상담가
  3. 관리 책임자
  4. 교사
  5. 조경 또는 잡역부
  6. 건강관리 관련 직업
  7. 새로운 인생과 직업

위의 직업군들이 고령 근로자들에게 적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을 수 있다.

성직자

고령 근로자의 최대 관심사는 의미를 제공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삶을 즐기는 것보다 삶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는것에 치중하게 된다. 성직자 직업에 종사하는 노인의 거의 3분의 2는 그들이하는 그 일을 보람을 가지고 수행할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업은 사회적인 연결을 제공하고, 봉사와 같은 의미있는 일을 할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말미암아 의미있는 삶을 부여하기 때문에 고령의 노동자들에게는 선호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카운슬러 혹은 상담가

상담과 같은 정서적인 측면을 잘 활용해야 하는 직업은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사람보다 고령의 노동자들에게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관리 책임자

관리 책임과 관계된 일은 상대적으로 육체노동이 적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율하고 감독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인들이 선호하는 또 다른 직업군인 것으로 생각된다. 노인들은 자신들의 삶에서 축적한 관계 노하우를 이 직업에 적용하여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젊은 사람보다 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교사

미국에서는 교사의 부족으로 많은 학교들이 유능한 교사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런와중에 비록 은퇴는 했지만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있는 전직 교사들이 학교에 파트타임이나 기간제 교사로 재취업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더욱이 온라인의 발전으로 인해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강의를 하는 교사 자리도 많이 생겨 교사 경험이 풍부한 노인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조경 또는 잡역부

미국의 주택은 조경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조경관리를 해 주는 사업체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조경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일거리가 필요한 노인들은 이러한 일을 통해 돈도 벌고 자신의 삶도 무료하게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잡역부와 관계된 일은 하수구가 막혔을때 뚫거나 집안내부의 어떤 부위를 수리하는등과 같은 것으로, 타고난 손기술이 있다면 이 직업 또한 노인들의 소일거리로 안성맞춤이다.

건강관리 관련 직업

의사나 간호사외에도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노인들과 같은 고령 노동자가 일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단기적인 훈련코스를 마친후에 물리치료나 의료 보조 업무를 돕는 일에 투입될 수 있다.

새로운 인생과 직업

미국 역시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으며,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많은 노인들이 일자리를 원하지만 일자리는 한정되 있다. 월 마트나 대형 그로서리 식품점에서 노인들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 비율은 전체 노인 인구에 비하면 극소수에 불과하다.

다행히 미국은 나이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경험 그리고 그에 따른 능력을 비교적 중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고령자라 하더라도 마음만 먹는다면 취업할 수 있는 기회는 잡을수 있다.

계속 해온 분야에서 은퇴를 했다면 경험을 살려 재취업을 할수도 있다. 새로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에 대한 정보와 필요하다면 기술 습득을 해서 그 일과 관련된 취업을 시도해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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