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에서 예스맨은 결국에는 성공할수 없을까

왜 미국에서 예스맨은 결국에는 성공할수 없을까

March 19, 2019 노하우 0

미국역시 한국처럼 조직을 위해 희생하고 모든일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직원을 원한다. 특히 동양인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항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자발적이고 긍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키고, 조직의 기대치를 초과하면서 직장내에서 소중한 직원으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반면에 똑똑한 백인이나 미국의 조직문화에 잘 적응된 미국인들은 언제 “아니오” 라고 말해야 하는지 또는 그렇게 해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계산해서 조직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들은 별로 일하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생존에 있어서는 탁월한 수완을 발휘해 진급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곤 한다.

그렇다고 모든 백인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또 동양인이라고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는것도 아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그럼 언제 “아니오” 라고 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이 되나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나름대로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인지 먼저 생각해 보기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면서 자신이 맡은 직무 이외의 업무를 수행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수 있다. 이러한 직무 이외의 작업을 기꺼이 수행하면 회사의 성공을 돕고자하는 팀원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회사측에 알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의 일상으로 굳어지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들어, 어떤 업무 회의에서 항상 메모를하고, 팀을 위해 커피를 준비하거나, 회의실을 예약하거나, 혹은 복사본을 만들어 팀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면 그렇게 하는 본인은 팀을 위한 존재감으로서의 자라매김은 확실하게 할 수 있어도 경력 성장에는 해가 될 수 있다.

한국에서 직장 초년생은 그렇게 해야 생존할 수 있을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그렇게 하면 진짜 완전 호구 된다. 미국 역시 직장내에서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주는것은 당연시 여기며 또 그런 사람이 리더로서 인정 받는다. 그렇지만 도움을 줄때와 도움을 받을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미국 직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

미국에서 열심히 일해 상사에게 인정받는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를 제 시간안에 완수하면 더 많은 프로젝트가 그 프로젝트를 완수한 사람에게 온다.

그러다가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받아 마감일전에 완수해야 하는 부담지수가 올라감으로 인해 일의 능률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이 사람들은 단호히 “아니오”를 외친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상사한테 설명하면서 양해를 구한다. 물론 양해를 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단호하거나 무례하게 하지는 않는다.

재치있게 이야기하면서 솔직하게 어려움을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상사들은 그 해결책을 고민하고 연구하게 된다. 물론 일을 하는 사람의 업무성과 능력에 따라 상사의 반응은 현저히 달라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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