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어떤곳이며 그 곳에서의 삶은 어떨까?

뉴욕은 어떤곳이며 그 곳에서의 삶은 어떨까?

March 13, 2019 기타 라이프 0

뉴욕시는 미국에서 가장 큰 메트로 지역으로 약 2천 1백만 명의 사람들이 200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과 역사적인 명소로 가득 찬 뉴욕시는 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도 결코 무시할수 없는 장소이다. 수세기 동안 뉴욕시는 무역 및 문화의 선두 주자로 패션 트렌드에서부터 예술 그리고 금융에 이르기까지 세계인들의 삶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곳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극장, 레스토랑, 박물관, 공원 및 문화공간을 두루 갖춘 뉴욕에서의 삶 자체는 문화적인 향유를 누릴수 있다는 뉴요커의 특권에 대한 자긍심으로 만족할 수 있지만 이 곳에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실제적인 비용은 그 자긍심 못지않게 높다.

뉴욕시의 지역 커뮤니티는 다운타운의 그리니치 빌리지 (Greenwich Village)에서부터 업타운의 할렘 (Harle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맨하탄 (Manhattan)을 지나 추가적으로 4개의 자치지구로 이루어져 있는 뉴욕은, 특색있는 음식의 이민 역사를 자랑하는 퀸즈 (Queens)와, 문학 및 예술 그 자체의 현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브루클린 (Brooklyn), 풍부한 자연 녹색 공간과 야생 동물의 천국인 브롱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해안선을 끼고 있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Staten Island)로 이루어져 있다.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뉴욕시는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 하면서, 새로 이주온 사람들에게는 도전과 함께 자신들의 직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루어 보다 더 낳은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도시로서의 가치를 부여한다.

교통수단

보통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는 자동차가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지만 뉴욕에서는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이 일반화 되어 있다. 뉴욕의 지하철 시설은 한국의 지하철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오래되고 오줌과 같은 지린내가 가시지 않는 아주 지저분한 곳이다. 택시는 가격대가 비싼편이며 관광객들에게는 바가지 요금을 서슴치 않는다. 뉴욕에서 자기 자동차를 이용하려면 우선 엄청나게 비싼 주차비용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뉴욕에서의 주거비용

한달에 수천달러에 달하는 1룸 아파트를 비롯하여 뉴욕시에서의 주택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계속된 주택가격및 아프트 임대의 상승은 특별히 브루클린(Brooklyn)에서 그 비용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주택 및 아파트 임대 비용을 줄이려는 사람들은 종종 코네티컷 (Connecticut)과 뉴저지, 또는 롱 아일랜드에 있는 주택이나 아프트 임대를 선호한다.

뉴욕의 기후

뉴욕시에는 한국과 같이 4계절이 뚜렷하게 존재한다. 매년 봄에는 각 지역에 있는 공원에서 새로 만개해 핀 꽃들을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일광욕을 즐길수 있다. 가을은 한국과 같이 시원하면서 을씨년 스러운 기온과 함께 뉴욕 특유의 정서와 함께 문화적인 여러가지를 향유할 수 있는 계절이다. 겨울은 엄청 추우면서 눈이 오는 경우에는 가끔가다 주변 지역을 움직일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뉴욕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

뉴욕시에는 여러 다양한 인종들이 어우려져 살고 있고, 인종차별은 거의 없다. 뉴요커의 3분의 1이상이 외국인으로 문화 또한 그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뉴욕시에는 유대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많은 푸에르토 리코 (Puerto Rican)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뉴욕시는 많은 동성애 및 성전환자 (LGBT)들이 살고 있다.

싱글여성의 비율은 싱글남성에 비해 약 4십만명이 더 많고, 이로인해 싱글여성들이 한 싱글남성을 두고 경쟁하는 일이 빈번히 벌어지곤 한다. 결혼하지 않은 싱글남성들이 이 곳에 가면 비교적 손쉽게 데이트 상대를 구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뉴욕에서 즐길수 있는 것들

뉴욕은 수없이 많은 건물로 이루어진 콘크리트 정글로 묘사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많은 녹지공간이 존재 하고 있다. 뉴욕시의 많은 지방 공무원들이 뉴욕시 자치구 전역에 있는 녹지공간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투입된다. 5개 자치지구 전역에는 1,700개 이상의 공원과 놀이터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는 뉴욕시의 뒷마당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뉴요커와 외지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뉴욕시에는 수많은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유명한 극장무대, 그리고 밤에 즐길수 있는 현란한 유흥가들이 있다. 특히 여름에는 맨하튼 외곽에 있는 인근 해변에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긴다. 또한 코니 아일랜드 (Coney Island)공원은 수십년 동안 많은 뉴요커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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